[투데이 현장] '마지막 밥줄'도 내놓는다…'포터'의 눈물 (2021.02.15/뉴스투데이/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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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4.8 هزار بار بازدید - 4 سال پیش - 흔히 '포터'라고 부르는 1톤 트럭이
흔히 '포터'라고 부르는 1톤 트럭이 있죠. 임대료가 버거운 영세 자영업자에겐 소중한 생계수단인데요.
최근 들어 '최후의 밥줄'로 불리는 이 포터마저 내놓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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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سال پیش در تاریخ 1399/11/26 منتشر شده اس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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