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트서 취침 40대 숨져…일산화탄소 중독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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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سال پی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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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9일) 저녁 6시 쯤 경남
어제(19일) 저녁 6시 쯤 경남 함안군의 한 낚시터에서 텐트를 치고 잠을 자던 44살 조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사고 당시 조 씨는 밀폐된 텐트에서 휴대용 부탄가스로 물을 데워 쓰는 온수매트를 켜놓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부탄가스가 연소하면서 일산화탄소가 나와 조 씨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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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سال پیش
در تاریخ 1397/09/29 منتشر شد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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