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 앞둔 실내 조경 담당자가 말하는 삼성 반도체에서의 13년 | the 블루 아워 E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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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ماه پی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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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전 첫 출근날이 직업을
13년 전 첫 출근날
이 직업을 이렇게 사랑하게 될지는 몰랐습니다
“식물들 보면 내 자식 같아요”
같이 일하는 동료들에게는
열정적인 조언을
손수 돌보는 식물들에게는
따뜻한 손길을 내주었던
삼성전자 반도체
실내 조경 담당자 최은희 님의
마지막 출근길을 소개할게요
THE BLUE HOUR - 08:00 AM
📌편하게 보기
01:27 삼성 반도체 조경 관리자가 하는 일
02:59 13년 차 조경 관리자의 식물 배치 솜씨
04:16 동료가 말하는 베테랑 은희 님
05:18 13년 동안 다녔던 회사를 떠나는 기분
07:10 삼성 반도체에서 만난 초록잎의 감동
#더블루아워 #정년퇴직 #식집사
이 직업을 이렇게 사랑하게 될지는 몰랐습니다
“식물들 보면 내 자식 같아요”
같이 일하는 동료들에게는
열정적인 조언을
손수 돌보는 식물들에게는
따뜻한 손길을 내주었던
삼성전자 반도체
실내 조경 담당자 최은희 님의
마지막 출근길을 소개할게요
THE BLUE HOUR - 08:00 AM
📌편하게 보기
01:27 삼성 반도체 조경 관리자가 하는 일
02:59 13년 차 조경 관리자의 식물 배치 솜씨
04:16 동료가 말하는 베테랑 은희 님
05:18 13년 동안 다녔던 회사를 떠나는 기분
07:10 삼성 반도체에서 만난 초록잎의 감동
#더블루아워 #정년퇴직 #식집사
6 ماه پیش
در تاریخ 1402/10/14 منتشر شده
اس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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