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경전] 무량수경①제1장 서분~제2장 정종분 1절 | 정준영 아나운서가 읽어주는 경전 #잠들기전듣는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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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هزار بار بازدید - 2 سال پیش - [📍타임라인] 무량수경① | 정준영 아나운서가
[📍타임라인] 무량수경① | 정준영 아나운서가 읽어주는 경전 제1장 서분 00:00:00 제1장 제1절 경문의 증명 00:16:18 제1장 제2절 설법의 인연 제2장 정종분 00:21:26 제1절 극락정토를 세운 원인 00:21:35 제1절 1.법장비구의 사십팔원 01:01:21 제1절 2.영겁의 수행 ▶출전-'정토삼부경' (번역:청화스님/광륜출판사) ▶'정토삼부경'은 극락세계의 교주이신 아미타불을 신앙하고 모든 선근공덕을 닦아서 극락세계에 태어남을 그 내용으로 하는 경전으로서 '무량수경', '관무량수경', '아미타경'을 말한다. ▶무량수경(대승불교 정토종의 근본 경전) ① 극락세계(極樂世界)의 성립과 아미타불인 무량수무량광불(無量壽無量光佛)이 출현하게 된 인연을 밝힌다. 인간의 사고를 초월한 태고(太古)의 세자재왕여래(世自在王如來)의 시대에 법장비구(法藏比丘)가 있었다. 그는 부처님들과 같은 깨달음을 얻고 낙유정토(樂有淨土)를 성취하여 일체의 중생을 불도(佛道)로 인도할 것을 결심하는 48대원(大願)을 세웠고, 그 대원을 성취하는 방법을 세자재왕여래로부터 교시(敎示)받는다. 5겁(劫) 동안의 오랜 세월에 걸친 보살의 수행을 쌓아 48대원을 완성시킴으로써 법장비구는 아미타불이 되었고, 극락세계가 생겨난다. 그것은 지금부터 10겁 이전의 일로, 현재 아미타불은 서쪽으로 10억만 개의 나라를 지나간 뒤에 나타나는 극락세계에 머물며 진리를 설하고 계심을 서술하고 있다. ② 이 극락세계에 있는 보수(寶樹)·음악·강당·연못 등의 훌륭한 모습들과 그곳에 살고 있는 보살들의 뛰어난 공덕을 묘사하고 있다. 극락의 집이나 나무들은 칠보(七寶)로 되어 있고, 바닥에 금모래가 깔려 있는 연못은 그윽한 향기를 풍기며 음악과 같은 흐름을 지니는데, 그 속에는 여러 가지 색을 지닌 수련과 연꽃들이 아름답게 피어 있으며, 모든 부처의 화신(化身)인 아름다운 온갖 새들이 맑은 소리로 노래한다. 이곳에 사는 자들은 아미타불과 동등한 깨달음을 얻을 수 있고 청정한 마음에 죽음이 없는 생명으로 항상 선행만을 닦으며, 마음대로 무엇이나 얻을 수 있고 행동할 수 있다. 더없이 즐겁고 행복에 넘쳐 있는 이들에게는 마음과 몸의 고통이 전혀 없기 때문에 이 세계를 즐거움과 행복만이 있는 극락세계라고 불린다고 설한다. ③ 극락에 갈 수 있는 이는 보살행(菩薩行)을 닦는 이와 아미타불을 믿고 귀의하는 사람이다. 그것을 경전에서는 “그 세계에 도달하는 데는 믿음이 근본인(根本因)이 된다.”라고 서술하고 있다. 중생은 염불 등 여러 가지 실천수행에 의해서 이 극락세계에 왕생하여 위없는 깨달음에 도달할 수 있으며, 그들이 임종에 이르면 아미타불이 영접하러 나타난다. 물론, 극락왕생의 근본인을 염불과 믿음에 두었지만, 부처님과 불법을 존중하고 불법을 실천하며 살생과 도둑질 등의 죄악을 범해서는 안 된다고 하여 신앙생활의 규범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출처:네이버 지식백과] ------------------------------------------------------------------ ▶BBS불교방송 Buddhist Broadcasting System 1990년 5월 1일 지상파라디오방송 개국/ 2008년 불교전문 BBSTV 개국 [불교계 유일, 비영리재단이 운영하는 공익방송 BBS불교방송입니다!] 만공회 후원(보시)와 방송광고수입을 방송포교불사로 환원하는 불교계 유일의 비영리재단 ‘공익방송' ▶불교방송 유튜브 구독하기 : bit.ly/3gYjXnI ▶불교방송 후원 '만공회' 가입하기 m.bbsi.co.kr/M/?ACT=SUPPORT&APP_END ▶한국불교의 미래를 만드는 방송포교후원 동참 발원 1855-3000 (가입문의 / BBS 후원상담실) ▶ BBS 불교방송을 만나는 더 다양한 방법! 앱 다운로드 : 구글 플레이스토어, 아이폰 앱스토어 홈페이지: www.bbsi.co.kr/ 페이스북: bitly.kr/Xh2Wyu 트위터: twitter.com/@BBS_TVnRADIO 유튜브 연계채널: 불교방송NEWS, 보이는라디오, BBS플러스, 닥
2 سال پیش در تاریخ 1401/11/24 منتشر شده اس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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