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 명의] 침묵의 간, 암 예방법은?

헬스조선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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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은 침묵의 장기라 불린다. 내부에 실질적인 신경이 없어서 통증도 없다. 간암 4기에 이르러서야 통증을 느끼는 환자도 있을 정도다. 잘 알려진 간암의 원인은 B형 간염과 C형 간염이지만 최근엔 비만, 고지혈증 등 대사성 질환이 간암의 원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대사성 질환은 간에 결절을 만들어 서서히 암으로 발전시킨다. 따라서 간암은 별다른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 간암 명의로 알려진 은평성모병원 소화기내과 배시현 교수를 만나 간암에 대해 자세히 물었다.

/오상훈 헬스조선 기자 [email protected]
3 سال پیش در تاریخ 1400/11/04 منتشر شده اس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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