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또 같이 사는 '코리빙'…청년 주거 대안 될까 / SBS

SBS 뉴스
SBS 뉴스
64 هزار بار بازدید - 3 سال پیش - 혼자 사는 가구 비율이 지난해
혼자 사는 가구 비율이 지난해 30%를 넘었습니다. 그 가운데 비좁고 열악한 곳에서 지내는 사람들도 있는데, 최근 주방이나 세탁실은 물론 문화 공간까지 공유하는 방식이 청년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박병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news.sbs.co.kr/y/?id=N1006548624 #SBS뉴스 #월세 #코리빙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n.sbs.co.kr/youtubeLive , 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www.facebook.com/sbs8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news.sbs.co.kr/ 페이스북: www.facebook.com/sbs8news 트위터: www.twitter.com/sbs8news 카카오톡: 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sbsnews
3 سال پیش در تاریخ 1400/09/05 منتشر شده است.
64,046 بـار بازدید شده
... بیشت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