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가족 모두가 한 날에 무참히…살해범은 '아들'이었다 / JTBC 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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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8 هزار بار بازدید - 2 سال پیش - 5년하고도 하루 전, 밤늦은 시간
5년하고도 하루 전, 밤늦은 시간 한 여성이 걱정스러운 얼굴로 경기도 용인의 한 아파트를 찾아갑니다.

며칠째 연락이 끊긴 언니의 집이었습니다.

아무리 벨을 누르고 문을 두드려도 인기척이 없어 결국 소방까지 불러야 했는데요.

문을 열고 들어가 보니 진동하는 악취.

안방 옆 베란다를 들여다 본 여성은 그대로 주저앉고 맙니다.

바로 언니와 중학교 2학년 조카가 무참히 살해돼 있었던 겁니다.

시신 위에 밀가루를 뿌리고 담요로 덮어둔 채 달아난 범인.

경찰은 나흘 전 CCTV에 잡힌 한 남성을 추적하기 시작하는데요.

오늘 사건연구소는 용인 일가족 살인사건, 그 범인의 정체에 대해 들여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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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سال پیش در تاریخ 1401/08/05 منتشر شده اس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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