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공천개입설에 김영선 "문자 받은 적 없다"…반박할 증거 있나? / SBS /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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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협위원장, 김상일 정치평론가, 양만희 SBS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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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여사 공천개입설 파장
박용찬 /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협위원장
"둘 사이에 친분 있다면 공천 개입 아닐 가능성도"
김상일 / 정치평론가
"국힘 내에서 여사 영향력 미친다는 정황 드러나"
양만희 / SBS 논설위원
"용산, 김 여사와 김영선 문자 의혹은 부인 안 해"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더 자세한 정보
news.sbs.co.kr/y/?id=N100779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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در تاریخ 1403/06/16 منتشر شد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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