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문섬의 신비한 바다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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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 بار بازدید - 11 سال پیش - 〈한겨레21〉 김명진, 송호균, 신소윤 기자가
〈한겨레21〉 김명진, 송호균, 신소윤 기자가 스쿠버다이빙 체험을 위해 제주도 문섬 일대 바다에 직접 뛰어들었다. 도움을 준 황진훈 레드씨다이브팀 강사가 '고프로 히어로2'로 촬영한 수중 영상을 소개한다.

발문: 제주도 문섬의 바다는 태평양의 어느 바다에도 뒤지지 않았다. 귀엽게 생긴 씬벵이, 자리돔떼, 줄도화돔떼, 오징어, 달고기 등 다양한 생물들의 보고였다. 항상 새로운 이미지를 추구하는 사진기자에게 문섬은 매력을 온몸으로 뿜어냈다. 이런 세계가 있는 것이 신기할 뿐이다.
11 سال پیش در تاریخ 1392/02/20 منتشر شده اس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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