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변기 앉히고 폭행" 가해 학생 아버지는 '대통령실 의전비서관' (2023.10.20/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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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ماه پی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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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또 하나의 '학교 폭력'
오늘은 또 하나의 '학교 폭력' 이야기로 뉴스 시작합니다.
한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이 한 살 어린 후배를 학교 화장실 변기 위에 앉혀두고 여러 차례 폭행했습니다.
피해 학생은 피를 흘릴 정도로 심하게 다쳐서 전치 9주의 진단을 받았고, 가해 학생은 반을 옮겼지만 학교에 그대로 다니게 됐습니다.
가해 학생의 아버지는 용산 대통령실에 근무하는 의전비서관이었고, 오늘 학폭 무마의혹이 불거지자 사표를 냈습니다.
#학교폭력, #대통령실, #의전비서관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한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이 한 살 어린 후배를 학교 화장실 변기 위에 앉혀두고 여러 차례 폭행했습니다.
피해 학생은 피를 흘릴 정도로 심하게 다쳐서 전치 9주의 진단을 받았고, 가해 학생은 반을 옮겼지만 학교에 그대로 다니게 됐습니다.
가해 학생의 아버지는 용산 대통령실에 근무하는 의전비서관이었고, 오늘 학폭 무마의혹이 불거지자 사표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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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ماه پیش
در تاریخ 1402/07/28 منتشر شد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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