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에서 인기 폭발이라는 한국식 조찬

데일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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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هزار بار بازدید - 9 ماه پیش - 대만을 포함한 중국 등 중화권에서는
대만을 포함한 중국 등 중화권에서는 아침 점심 저녁 삼시 세끼를 모두 밖에서 사 먹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러다 보니 조찬을 제공하는 식당을 어디에서나 흔하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대부분 부부가 맞벌이를 하고 있고 중화요리가 기름을 워낙 많이 쓰다 보니 환기나 청결 등의 문제로 집에서 요리하는 걸 꺼리는 이유도 있다고 합니다

허자원이라는 대만의 가수 겸 배우는 한식 조찬을 소개하고 있는데 안동 찜닭과 한국 라면을 조합한 퓨전 음식입니다. 중국어로 인스턴트 라면을 간편하고 편리하다 라는  팡비엔(方便)이라는 말을 써서 팡비엔미엔(方便麵)  또는 물만 넣어 끌이면 된다는 의미로 거품 포자를 써서 파오미엔(泡麵)이라고 합니다
9 ماه پیش در تاریخ 1402/09/03 منتشر شده اس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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