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백 사과 의사 문자 읽씹, 김 여사 모욕, 尹도 격노" 주장에 한동훈 "사과 안하겠다는 내용" 반박..與 권력암투 난전 양상 - [핫이슈PLAY] 2024년 7월 5일

MBCNEWS
MBCNEWS
374.7 هزار بار بازدید - 2 هفته پیش - 오늘 하루 정치권, 특히 여권을
오늘 하루 정치권, 특히 여권을 뜨겁게 달군 건 김건희 여사의 문자 공개였습니다. 지난 1월 김건희 여사가 한동훈 당시 비상대책위원장에게 명품백 사건 관련 대국민사과까지 할 수 있다고 문자를 보냈는데, 이걸 한 전 위원장이 읽고 그냥 무시했다는 겁니다.

메가톤급 파장을 몰고올 문자 메시지에 국민의힘은 발칵 뒤집혔습니다.

당장 다른 당권 주자들은 한동훈 후보를 향해 김 여사가 사과할 타이밍을 놓쳐 총선 참패로 이어졌다는 책임론을 제기했고, 인간으로서 예의가 없다는 맹폭을 이어갔습니다.

이에 대해 한동훈 후보는 당시 김 여사에게서 받은 메시지는 대국민 사과를 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안 하겠다는 내용이었다며 정면 반박했습니다.

#김건희 #한동훈 #문자 #디올백 #명품백 #사과 #읽씹 #윤석열 #친윤 #장예찬 #원희룡 #나경원 #윤상현 #천아람 # #격노 #무례 #모욕 #격노 #배신 #권력 #충돌 #MBC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2 هفته پیش در تاریخ 1403/04/15 منتشر شده است.
374,723 بـار بازدید شده
... بیشت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