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상담소] 18살 나이차에 이혼까지…"더 이상 가족 아냐" 부모 반대에 결국 / JTBC 사건반장

사건반장
사건반장
20.6 هزار بار بازدید - پارسال -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부터 외국살이를 했다는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부터 외국살이를 했다는 김 씨.

어릴 때부터 혼자 타향살이를 하던 그녀는 자신과 비슷한 외로움을 가진 한 남자를 만났습니다.

이윽고 사랑에 빠진 두 사람은 1년 후, 김 씨의 부모님께 인사를 하기로 마음먹었는데요.

하지만, 김 씨가 남자친구 얘기를 꺼내자마자 김 씨의 부모는 온갖 욕설을 퍼붓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김 씨와 사랑에 빠진 남자친구가 열여덟 살 연상, 이혼남이었기 때문입니다.

부모님은 그대로 연락을 끊어버리셨고, 그렇게 수년에 세월이 흘렀습니다.

하지만 김 씨는 시간이 지날수록 부모님 생각이 난다는데요.

반대하는 남자를 만난다는 이유로 수년 째 연락을 끊은 부모님.

부모님의 마음을 돌릴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걸까요?

▶ 사건반장 다시보기 (https://bit.ly/41dnchZ)

#타향살이 #부모님마음 #이혼남 #사건반장 #별별상담소 #양원보기자

☞사건반장 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3SFbF5X)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s://news.jtbc.co.kr
(APP) https://bit.ly/1r04W2D

방송사 : JTBC (https://jtbc.co.kr)
پارسال در تاریخ 1401/12/14 منتشر شده است.
20,647 بـار بازدید شده
... بیشت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