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iling Era] 흑해의 악몽 클리어

늙고살찐개
늙고살찐개
728 بار بازدید - 2 سال پیش - 이스탄불에서 받는 1천만 골드짜리 에픽
이스탄불에서 받는 1천만 골드짜리 에픽 보스전,
시작하면 배 두 척만 나오는데 에게? 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근데 두 척 모두 피통이 1만은 넘는 듯...
화력도 장난 아니라서 한 방에 3백 넘게  나간다.
그래도 여기까지는 문제가 안 된다.

문제는 지뢰마냥 까는 불장판에 아군 멍청이 AI들이 들이박아서 전멸한다.
거기에 텀을 두면서 자폭하는 불타는 배가 들이받는데 이게 정말 미치게 만듬.
일단 함대 중 최소 3대는 바다에 가라앉힐 각오를 해야 할 정도다.
영상의 함대는 레어 라지 갤리온을 사용했음.
(아마 최소스펙이지 싶다. 제대로 깨려면 레어 전열함 도배해야할듯ㄷㄷ)

공략은 일단 화염 효과 감소 방패를 장착하고,
시작하면 일단 기함으로 어그로를 끌고 한 바퀴 돈다.
그리고 아군이 일점사 띄우면 재주껏 맞춰준다.
배의 속도는 최소 10, 순풍 400이상 역풍도 380이상은 맞춰주면 좋음.
(이 이하로 실험해보니 적의 포격에 맞더라... 아마 클리퍼로 하면 안 맞을 지도?)
그 다음엔 그냥 열심히 기도하면서 딜하면 된다.
보상은 무슨 보물 한 개 (백병+2), 그리고 이스탄불의 1천만골드와 800대의 기여도.

다음은 다른 1천만 에픽퀘인 유령선을 찾아볼 생각.
2 سال پیش در تاریخ 1401/11/01 منتشر شده اس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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