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감사원 조사에 “대단히 무례한 짓” 불쾌함 드러내, 문재인 3시간 동안 뭐했나? 최강욱 1심 무죄 났지만 지금 그게 문제가 아니다!! [뉴스트라다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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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هزار بار بازدید - 2 سال پیش - 뉴스트라다무스 라이브는 매주 화,목 오후
뉴스트라다무스 라이브는 매주 화,목 오후 4시에 TVCHOSUN 아고라 채널에서 진행됩니다!

지난 28일, 감사원은 '서해 공무원 피살사건'과 관련해 서면 조사를 통보했습니다. 문 전 대통령은 '대단히 무례한 짓'이라고 불쾌감을 나타냈는데요. 더불어민주당은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서면 조사를 통보한 감사원을 상대로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은 감사원이 '선전포고'를 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피살된 공무원 고(故) 이대준 씨의 아내 권영미 씨는 “문 전 대통령의 그 말이 오히려 유가족들에게 무례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권씨는 이어서 "대통령도 국민처럼 법 앞에 평등한데, 문 전 대통령이 상왕 노릇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문 전 대통령이)최고 존엄은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왜 감사원에게 무례하다고 했을까요? 오늘 라이브에 새로운 멤버가 나와서 이에 대해 함께 이야기합니다. 뉴스트라다무스에서 확인하세요!
2 سال پیش در تاریخ 1401/07/12 منتشر شده اس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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