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출생아 24만 명대 역대 최저…10년만에 반토막/합계 출산율 0.78명으로 전 세계 압도적 꼴찌/[뉴스정주행] 2023년 2월 23일(목)/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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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سال پی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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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출생아 수가 24만명 대로
지난해 출생아 수가 24만명 대로 역대 최저 기록을 또 갈아치웠습니다.
2013년 48만 명대에서 10년 만에 거의 반토막이 났는데요.
합계 출산율은 0.78. OECD 국가 평균(1.59명)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압도적 꼴찌입니다.
청년들은 돈 걱정, 집 걱정, 경력 걱정에 출산은커녕 결혼도 미루고 있습니다.
지난해 혼인 건수 역시 19만 2,000건으로 역대 최저치입니다.
심각한 저출산 고령화 문제는 경제에도 위협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2070년 인구 중앙에 있는 사람의 나이가 60세를 넘고, 생산가능인구가 절반 이하로 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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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سال پیش
در تاریخ 1401/12/03 منتشر شد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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