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튜브] “中, 다 없던 일로 하자” 사우디 ‘배신’ 절박한 이유 / 머니투데이방송

MTN 머니투데이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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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2.8 هزار بار بازدید - 7 ماه پیش - 중국이 주도하는 경제협의체 브릭스(BRICS, 브라질·러시아·인도·중국·
중국이 주도하는 경제협의체 브릭스(BRICS, 브라질·러시아·인도·중국· 남아프리카공화국)에 가입을 공식 발표한 사우디아라비아가 아직 브릭스에 가입하지 않은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1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마지드 알 카사비 사우디 상무부 장관은 이날 스위스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서 "사우디는 브릭스에 참석하도록 초대받았지만, 우리는 아직 공식적으로 가입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로이터는 사우디 국영TV가 브릭스 가입 사실을 보도한 기사를 소셜미디어 계정에 공유했다가 이후 삭제한 사실을 언급하며 "사우디가 브릭스에 가입하지 않았다는 점이 더욱 분명해졌다"고 전했습니다.

사우디 정부는 로이터의 논평에 응답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아나운서: 박은지
영상콘텐츠: 김유석
기사콘텐츠: 백승기
기획: 강인형
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

#브릭스 #원유 #경제협의체

*광고 및 비즈니스 문의 : [email protected].
7 ماه پیش در تاریخ 1402/10/27 منتشر شده اس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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