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정주행] '외상센터 갈등' 수면 위로…이국종 교수가 말해온 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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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7 هزار بار بازدید - 5 سال پیش - 1. [인터뷰] 이국종 "한 발자국도
1. [인터뷰] 이국종 "한 발자국도 개선되지 않는 현실…창피하다" (2018.11.8)
   "노출되는 것에 비해 시스템은 잘 자리잡지 못해…나도 버블"

2. 이름만 수술실, 환자는 거부…최후 저지선, 외상센터 '충격 실태' (2019.1.15)
살 수 있었던 아이들을 보내야 했던 아버지들의 절규, 어제 뉴스룸에서 들려 드렸습니다. 정부는 이런 불행을 막기 위해서, 수천억 원의 예산을 들여서 지역별로 권역외상센터를 만들었죠. 전국 17군데로 지정된 권역외상센터들은 무너진 응급진료의 최후의 저지선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외상 분야 국내 최고 권위자로 불리우는 이국종 교수의 말은 매우 충격적이었습니다.

3. 생명 살리라는 세금을 돈벌이에…외상센터 '참담한 현실' (2019.1.16)
1분, 1초가 골든타임인 외상센터. 정부는 이 외상센터에서 사람을 살리라고 수천억 원의 건축비와 수백억 원의 인건비를 병원에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실은 한심하다 못해 참담합니다. 사람을 살리라는 예산은 대형 병원들의 돈벌이에 이용되고 있습니다. 외상센터를 바로 잡을 골든타임도 다해가고 있습니다.

4. 이국종 편에 선 교수회…"욕설 유희석 원장 사퇴하라" (2020.1.16)
아주대병원 원장이 이국종 교수에게 했다는 욕설을 놓고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16일) 병원의 교수들은 원장의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이 교수와 병원 측은 오래 전부터 갈등을 빚어 오기도 했습니다. 중증 환자 수용을 놓고 입장이 엇갈렸던 겁니다.

5.  [인터뷰] 이국종 "병원 측, 외상센터 혈세 지원받아놓고 골칫덩이 취급" (2020.1.16)
이국종 교수를 전화로 연결해서 얘기를 좀 들어보겠습니다.
우선 병상 가동을 12월 한 달 동안 운영하지 못했다, 이 얘기가 좀 충격적인데. 지원을 충분히 했고 한동안 못했던 건 본관의 공사 때문이다. 이게 바로 병원의 반론인데 교수님의 입장은 어떤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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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سال پیش در تاریخ 1398/10/28 منتشر شده اس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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