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 하나를 수백가지의 대패로 가득 채운 '소목장' 인간문화재 박명배의 작업실. 나무 본연의 성질을 건드리지 않고 자연의 결을 살려내기 위한 도구 [부산MBC 명인] 201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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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400년 된 느티나무를 원목 상태로 2년, 실외 3년, 실내에서 2년간 말린다.
나무에서 '꺼낸' 무늬는 구름과 강물, 물결과 파도가 되고, 바람에 일렁이는 숲, 날개를 펼쳐 솟는 봉황처럼 보이기도 한다.
'대목장'이 집 짓는 일을 맡는 장인이라면, '소목장'은 건물의 문이나 창문, 가구를 제작하는 기술과 그 기능을 가진 장인이다. 인간문화재 박명배는 그런 소목장이다.

방송일시 : 2011년
천년살이, 나무의 영혼을 담다. 소목장 박명배(명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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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سال پیش در تاریخ 1399/10/06 منتشر شده اس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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