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마 톤즈' 두 번째 이야기…작은 이태석 된 제자들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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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 هزار بار بازدید - 4 سال پیش - 아프리카 남수단에서 의료와 교육 봉사를
아프리카 남수단에서 의료와 교육 봉사를 했던 고 이태석 신부의 이야기 영화 '울지마 톤즈'를 통해 잘 알려졌는데요, 이 신부는 10년 전에 세상을 떠났지만, 고인이 사랑으로 보살폈던 아프리카 아이들이 의사로 성장해 그 뜻을 이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보도에 최호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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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سال پیش در تاریخ 1399/04/16 منتشر شده اس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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