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앵커가 전하는 3월 7일 MBN 뉴스7 주요뉴스 [MBN 뉴스7]

▶ "비명횡사의 밤"…박광온·노영민도 패배 어젯밤 발표된 더불어민주당 경선 결과에서 비명계 현역 의원들이 대거 탈락했습니다. 친명계 후보에 밀린 건데, 직전 원내대표를 역임한 3선 박광온 의원도 고배를 마셨습니다. ▶ 대통령기록관 압수수색…'윗선' 본격 재조사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 사건을 재수사하는 검찰이 대통령기록관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관여 여부를 확인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단독] 북 내부 조사 입수…"승진하려면 성상납" 북한에 살고 있는 여성 3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를 MBN이 단독 입수했습니다. 승진하려면 몸 상납을 해야 하는 등 성범죄 실태가 심각했습니다. ▶ 간호사도 심폐소생술·약물투여 가능 전공의 이탈에 따른 의료공백을 메우기 위해 내일(8일)부터 간호사들도 응급환자에게 심폐소생술과 응급 약물 투여를 할 수 있게 됩니다. 전문간호사는 봉합과 기관 삽관 등 수술 행위도 가능해집니다.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6ZsJGT 📢 MBN 유튜브 커뮤니티 MBN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mbntv MBN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mbn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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