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마지막 월드컵걸고 홍명보 감독 낙하 - 정의와 공정이 사라진 한국 축구와 희생

손흥민의 마지막 월드컵이란 타이틀만으로 북중미 월드컵을 응원하는 사람들은 분명히 있습니다. 불변의 사실입니다. 든든한 카드를 안고있는 대한축구협회는 홍명보 감독 선임으로 그 어떤 비판을 받아도 해결 할 수 있는 실마리가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임생은 홍명보 선임이 단독 결정이었다 인터뷰했습니다.이임생의 인터뷰를 요약하면 홍명보가 월드컵에서 실패하더라도 정몽규 회장은 책임이 없습니다. 대한민국 대표팀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한국 축구는 어떠한지 주목합니다.
#손흥민 #이임생 #홍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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