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이거실화냐] “음주 사고로 사람이 죽었는데 기억이 안 난대요” 피해자 유족의 절규 / YTN

YTN
YTN
938 هزار بار بازدید - 4 سال پیش - 모두가 설렘으로 가득한 새해 첫날.
모두가 설렘으로 가득한 새해 첫날. 화목했던 한 가정에 비극이 닥쳤다. 평소 살가웠던 막내딸 정씨가 27살, 꽃다운 나이에 음주 운전 사고를 당해 세상을 떠난 것. 이 달 말을 목표로 오랫동안 개업 준비에 힘써온 정 씨. 정 씨는 영원히 가게 문을 열 수 없게 됐다. 남은 가족들은 황망함에 하루하루를 눈물로 지새우고 있는데… 그런 유족들을 더욱 분노케 한 가해자? 한편, 한 청춘을 억울하게 죽음으로 내몬 가해자를 엄벌해달라는 국민청원 게시글에는 6만 3천여 명이 동의했다. 이번 ‘제보이거실화냐’에서는 음주사망사고로 떠난 피해자와 유족의 안타까운 사연을 취재했다. 제작: 강재연 PD([email protected]), 안용준 PD([email protected]) 취재: 강승민 기자([email protected]), 권민석 기자([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www.ytn.co.kr/_ln/0134_202101230600015256 ▶ 제보 안내 : 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goo.gl/Ytb5SZ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4 سال پیش در تاریخ 1399/11/03 منتشر شده است.
938,057 بـار بازدید شده
... بیشت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