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강진' 사망자 48명으로 증가, 3만 2천명 피난..'강한 여진 가능성' 동해안도 "주의"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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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 هزار بار بازدید - 7 ماه پیش - 새해 첫날 일본 이시카와현에서 발생한
새해 첫날 일본 이시카와현에서 발생한 규모 7.6 강진 피해 규모가 점차 늘고 있습니다. 사망자는 48명으로 증가했고, 건물 붕괴와 화재 등으로 피해 규모는 더 커질 가능성이 큽니다. 200채 목조 건물이 불에 타고 무너진 건물도 수백 채에 달해 3만 2천 명이 대피한 상황입니다. 문제는 진도 7 이상의 여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점입니다. 일본 강진 여파로 동해안에도 최고 85cm의 지진해일이 밀려오는 등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사각 동해안 주요 지역 CCTV 영상과 일본 지진 피해 상황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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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ماه پیش در تاریخ 1402/10/12 منتشر شده اس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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