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픽] 칠레 산불, 최소 99명 사망·100여 명 실종...'국가비상사태' 선포 / YTN

칠레 중남부 백 곳 가까운 지역에서 난 불로 피해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칠레 당국은 지금까지 최소 99명이 숨지고 100여 명이 실종됐으며 주택 3천∼6천 채가 피해를 본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습니다.
전문가들은 엘니뇨 현상으로 인한 고온 건조한 날씨에 바람까지 강해 화재 피해가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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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칠레 산불 피해 확산..."지옥에 있는 것 같았다" (류재복 기자, 2/5)
2. 칠레 산불 피해 확산..."최소 99명 사망·100여 명 실종" (2/5)
3. [날씨] "산불, 올해도 심상찮다...사전 억제·AI 감시 확대" (정혜윤 기자, 1/30)
4. 말라붙은 아마존..."올해 가뭄 위험성 10배" (신웅진 기자, 1/27)
5. 기후 줄무늬에 '진한 빨간색' 추가...기후 위기 '심각' (김민경 기자, 1/15)
6. 세계기상기구 새 사무총장 "올해 지구 기온 더 극단적일 수도" (1/5)
7. 지구촌 이상 고온..."12만5천 년 만에 가장 덥다" (신웅진 기자. 2023/12/9)
8. 오락가락 날씨...유난히 활발한 엘니뇨 현상 (출연: 공항진 기상청 정책자문위원, 202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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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밍 :  강재연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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