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벤츠녀' DJ예송의 반전 가족사…"아버지 살아있다" / JTBC 사건반장

만취 상태로 음주운전을 하다 오토바이 배달기사를 치어 숨지게 한 DJ 예송이 피해자에게 사과했습니다. 어머니에게 보낸 '옥중 편지'를 통해 사과를 한 가운데, 당시 반려견을 끌어안은 채 구호 조치를 하지 않았다는 논란에 대해서는 "개가 너무 짖어 주변에서 안고 있으라고 했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 시리즈 더 보기 사건반장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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