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lsang temple 길상사 법정스님 무소유 길상화 김영한 백석 자야 이생진 내가 백석이 되어 부처님 오신날 Buddha's Day

유감독의 아름다운 사람
유감독의 아름다운 사람
152.4 هزار بار بازدید - 4 سال پیش - 찾아주시고 구독과 좋아요를 선택 해
찾아주시고 구독과 좋아요를 선택 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초기에 만든 영상 이라 부족한 부분도 많은데 최근에 많은분들이 관심을보여주셔서 기운이 납니다~^^
좋은콘텐츠를 통해서 보답 하고자 하오니
전체 알림 설정까지 해주셔서 좋은문화를
공유 하면 좋겠습니다~^^

길상사는 사랑하는 사람을 평생 간직하고 살아온 자야여사의 지고지순한 사랑과 무소유 정신으로 맑고 향기롭게 살다가 시대의 스승,법정스님. 그리고 아름다운 천재시인 백석이 주고간 선물이 되어 대중들 속에 함께 하는 절 입니다.
4 سال پیش در تاریخ 1399/03/02 منتشر شده اس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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