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 ‘발발이’…? 조선시대엔 강아지를 이렇게 불렀다고? 🐶|크랩

크랩 K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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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8 هزار بار بازدید - 2 ماه پیش - #크랩
#크랩 #시츄 #조선시대강아지 #kbs뉴스

동그란 눈에, 까만 작은 코
하얀 털옷을 입은 이 예쁜 강아지, 바로 시츄입니다.

성격도 너~무 순해서 육아 난이도 0에 수렴하는 강아지로 유명하다는데요.
그런데 여러분, 시츄가 조선 시대에도 살았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

드라마 [대장금]에도 나왔을 정도고요.
최근엔 SNS에서 조선시대 시츄 그림이 화제가 됐습니다.

이거 정말 시츄일까요?
너~무 궁금해서 크랩이 직접 이 그림이 있는 곳에 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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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ماه پیش در تاریخ 1403/04/29 منتشر شده اس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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