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선수들 만난 김태형 감독 인터뷰 중 “이제 다 죽었어!”│배영수 2군총괄과 김태형 감독의 대화│한동희 박세웅 유강남이 본 김태형 감독은?│이영미의 셀픽쇼

썸타임즈Ssum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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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2 هزار بار بازدید - 10 ماه پیش - 10월 25일 부산 김해 상동야구장에서
10월 25일 부산 김해 상동야구장에서 진행된
김태형 감독과 롯데 선수단의 상견례 자리.
선수들은 가벼운 긴장감과 설렘을 안고
김태형 감독과 인사를 나눴습니다.
상견례 후 김태형 감독은 특유의 입담을 발휘하며
기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는데요,
진갑용 아들인 진승현 선수 이야기를 꺼낼 때
“이제 다 죽었다”며 호쾌한 웃음을 터트렸습니다.
김태형 감독과 배영수 2군 총괄과 불펜피칭 장에서
대화하는 모습, 신인 선수들에게 일일이
문제점을 짚어주는 등 김태형 감독은
롯데 선수들을 만나기 전 이미 많은 분석을
해왔다는 걸 느끼게 해줍니다.
상동야구장 현장을 영상으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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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ماه پیش در تاریخ 1402/08/03 منتشر شده اس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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