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보다 종자가 더 비싸다?! 소리 없는 전쟁터 세계 종자 시장! 황금 씨앗 전쟁의 주도권을 잡아라! (KBS 2018020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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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9 هزار بار بازدید - 8 ماه پیش - ▶ 씨앗 전쟁 흑색 토마토
▶ 씨앗 전쟁 흑색 토마토 종자 1g은 65만원, 금 1g 가격인 4만 8000원보다 무려 13배 비싸다. 파프리카 종자 1g은 12만 원으로, 금보다 2배 이상 비싸다. 세계 종자 시장은 막대한 자본력과 연구 인력을 갖춘 글로벌 종자 기업들이 각축을 벌이고 있는 소리 없는 전쟁터다. 현재 450억 달러에 달하는 세계 종자 시장에서 한국이 차지하고 있는 비율은 1% 남짓. 그러나 최근 우리가 개발한 종자들이 세계로 진출해 큰 성과를 거두는 사례들이 늘고 있다. 특히 한국 종자 기업들은 전통육종법으로 건강과 재배 효율을 모두 고려한 새로운 품종으로 해외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우리는 세계 종자 시장에서 주도권을 쥘 수 있을 것인가. 미국과 중국이 치열한 각축을 벌이고 있는 종자 전쟁의 현장을 취재하고, 그 가운데 기술력과 상품성으로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고 있는 한국 종자의 활약상을 만난다. ※ 이 영상은 2018년 2월 3일 방영된 [특집 - 황금 씨앗 전쟁] 입니다. #씨앗 #종자 #개발 ✔ 다큐는 KBS | KBS다큐 공식 채널 📺 KBS다큐 구독하기 ➡️ youtube.com/@KBSDocumentary 영상 방송 시점에 따라 현 상황과 내용이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비방 및 악성 댓글은 출연자 보호를 위해 운영자가 삭제할 수 있습니
8 ماه پیش در تاریخ 1402/10/21 منتشر شده اس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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