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것을 선택할까요 / 버려지는 채소없이 샐러드 밑준비 🌿🌿

나의요리일지 my cooking note
나의요리일지 my cooking note
2.1 هزار بار بازدید - 4 ماه پیش - #샐러드채소손질
#샐러드채소손질 #샐러드채소보관

어떤게 최선일까요?

1일 1샐러드를 하는데 꽤 번거로운 것이

샐러드 채소 씻고 다듬어 자르는 일이더라구요

양상추, 양배추, 로메인, 적채, 당근 정도 5~6가지를 구입해서

필요한 양만큼 손질해 놓는 것

바쁠 땐 자꾸 냉장고 구석에 박아 놓고 외면하기도 하고

양상추나 로메인 등 한가지 정도만

얼른 꺼내 씻어 먹을 때도 있어요

이렇게 여러 종류 채소 사서 먹다가 다 못 먹고

물러 버리게 되는 일도 잦구요

아까워  ㅠㅠ

물론 제일 좋은 건 신선한 채소 구입해서 바로 손질해 먹는 것이겠죠?

시간에 여유가 있을 땐 바로 손질해 먹지만

여유가 없을 땐 이런 건 어때요?

6~7가지 재료가 손질되서 잘라져있는 샐러드 채소요

500g 한 봉지면 1900ml 용기 두 개 분량이고 일주일정도 먹겠더라구요

커다란 양배추 하나, 적채 하나 사서 다 못 챙겨 먹고

버리는 일이 자주 있으시다면 이것도 방법인듯해요

저의 목적은 하루 한 끼 스무디와 샐러드 챙겨 먹는건데

꼭 바로 손질해서 먹어야해! 라고 하는 것보다

좀 유연하게 하기로 해요

저는 에너지가 많지 않은 사람이라

집안 일, 요리, 아이, 신랑 챙기기, 나의 일에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분배하려면 이런 것도 필요하더라구요

살짝 힘빼고 80% 에너지만 쓰기

그래도 괜찮아요~

너무 팍팍하게 말고

너무 정석대로 아니어도 좋고

꼼수도 부리며 쉽게 스무디, 샐러드 루틴화하기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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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채소 오래 보관하는 법

씻지 않고 자른 채소들을 진공 밀폐용기에 키친타올 깔고 담아줘요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드시되
보관 중에 키친타올이 젖으면 키친타올을 갈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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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 다 한 번에 씻어서 보관하면 바로 먹으면 되니까 편하긴 해요

그럴 땐 야채탈수기로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고
진공 밀폐용기에 키친타올 깔고 보관해요
보관 중에 키친타올이 젖으면 키친타올을 갈아주세요
4 ماه پیش در تاریخ 1403/01/20 منتشر شده اس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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