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만원짜리 중국산 드론으로 러시아 울렸다…우크라이나 드론 공격 변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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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 = 잔코이시
(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 = 잔코이시 철도, 벨고로드 공항, 세바스토폴 유류저장고에 이어 크렘린궁까지.
대반격 초읽기에 들어간 우크라이나. 우크라이나 드론이 전쟁의 판도를 바꾸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지난해 9월 중순부터 이란산 샤헤드136으로 우크라이나를 공격해왔는데요.
대반격을 앞둔 우크라이나는 드론으로 적 후방의 보급망을 타격하고 있습니다.
병력과 무기가 부족한 우크라이나 군은 공격 전략으로 전면전 보단 게릴라전을 사하고 있는데요.
상업용 드론은 정찰에 주로 쓰이지만, 우크라이나의 군용 드론들은 적군에 공격을 수행하는 데 중요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8월 이후 러시아기지를 향한 드론 공격은 70건 이상.
전쟁에 쓰이는 드론들과 공격들을 모아봤습니다.
#우크라이나 #러시아 #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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در تاریخ 1402/02/15 منتشر شد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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