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함마드 알 막툼, 두바이를 세계 최고의 부자도시로 만든 방법

유태양 작가의 중동 아랍 이야기
유태양 작가의 중동 아랍 이야기
11.5 هزار بار بازدید - 9 ماه پیش - 두바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떤 생각이
두바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7성급 호텔? 야자수 모양의 팜 주메이라? 초호화 외제차?
사실 두바이가 이렇게 전세계에서 '부의 상징'으로 떠오른지는 그리 오랜 시간이 지나지 않았습니다.
원래는 어업과 작은 교역에 의존하는 작은 도시였던 두바이는, 현명한 국왕의 지도에 따라 인구 350만의 부자 도시로 빠르게 성장했죠.

바로 그 명군,

오늘은 두바이의 국가원수, 무함마드 빈 라시드 알 막툼의 이야기입니다.

유태양 작가가 읽어드립니다.

0:00 오프닝 - 두바이는 어떤 곳인가?
1:54 금수저 왕자님, 20대 초반에 UAE의 군부 실세가 되다
5:32 두바이의 왕세제이자 실권자가 되다
7:41 국왕 등극 후 국가 개혁을 주도하다
9:21 글로벌 금융위기, 그리고 추락
11:05 화려한 부활과 엑스포


#두바이 #UAE #아랍에미레이트
#알막툼 #부르즈칼리파 #아부다비
9 ماه پیش در تاریخ 1402/08/11 منتشر شده اس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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