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통방통] 韓, '한동훈 때리기'에도 與 대선주자 적합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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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هزار بار بازدید - 3 ماه پیش - 여권 내 대권 잠룡들이 연일
여권 내 대권 잠룡들이 연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겨냥한 비판을 내놓으면서 대권을 둘러싼 견제가 시작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 전 위원장은 당분간 잠행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지만, 그의 의지와 무관하게 계속해서 정치권에 회자되며 존재감이 부각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오세훈 서울시장은 방송에 출연해 국민의힘 총선 참패에 대해 분석하며 한 전 위원장의 전략을 비판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오 시장은 지난 3일 TV조선 '강펀치' 인터뷰에서 한 전 위원장을 겨냥해 "586 심판론이나 운동권 심판론을 하게 되면 심판론으로 맞불을 놓는 것 같지만 스스로 심판론의 프레임으로 빠져들어 가는 것"이라며 "정권 중반에 치러지는 선거에서 심판론으로 맞불을 놓는 것은 사실은 피했어야 되는 전략이었다"고 비판했는데요. 신통방통에서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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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ماه پیش در تاریخ 1403/02/16 منتشر شده اس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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