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화) 지독한 가정폭력에서 딸을 구해낸 강현남의 처절한 외침에 눈물을 주체못하는 해외팬 리액션, 더 글로리 11화

💕 어둠 속에서 피어나는 복수의 서사시, "더 글로리". 모든 것을 빼앗긴 여자가 가슴 속 깊은 상처를 딛고 일어나, 철저하게 계획된 복수의 칼날을 휘두르는 이 드라마는, 넷플릭스에 공개된 후 불과 3일만에 전세계 비영어권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총 1억2천이라는 경이적인 시청시간을 기록합니다. 이 잔혹한 아름다움의 이야기에 해외리액터들은 과연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중요 일부장면이 아닌, 드라마 전체스토리를 그들과 함께 수다떨며 시청하는 즐거움을 누려 보실까요?

💕 리액션영상으로 우리에게 즐거움을 주시는 리액터분들
1. Carlie & Ange: @carlieandange
2. CineTofu: @cinetofu
3. Reel-Time: @reeltimeyt
4. Big Body & Bok Entertainment: @bigbodybokentertainment2780
5. Core4VT Reacts: @core4vtrea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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