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 방사선 피해 걱정 없다는 핵발전 "토륨 원전"을 설명합니다.

TSP NEWS [과학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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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 هزار بار بازدید - 7 سال پیش - 안전한 미래의 핵발전, 토륨 원전은
안전한 미래의 핵발전, 토륨 원전은 이미 1960년대에 미국에서 실험에 성공했었죠. 사고로 인한 방사선 유출 위험 거의 없고 기존 핵발전소의 1,000분의 일 수준의 방사능만 생성되는 꿈의 핵발전을 설명합니다.

IBM의 인공지능 Watson이 어떻게 수조 원의 매출을 올릴 수 있는지 설명합니다
[과학|기술] IBM의 인공지능 Watson이 어떻게 수조 원의 매...


Making Safe Nuclear Power from Thoriu...
1950년대 미국의 작은 연구소에서 Molten Salt Reactor at Oak Ridge, Tennessee를 만들어 연구하고 있었다. 닉슨 대통령이 이것을 취소시키고 핵발전을 개발해 사용하는 것으로 밀고 나갔다.

Thorium can give humanity clean, poll...
슈퍼노바에서 우라늄과 토륨이 생성되었다. 이 두 가지 원소가 여러 다른 물질과 합쳐져 지구의 핵을 만들었고 이로 인해 자기장이 생기고 그 열이 뿜어져 나오면서 산과 계곡이 생성되었으며 이로 인해 우라늄과 토륨이 여러 광물에 포함돼가게 되었다. 토륨이 우라늄보다 3배 이상 더 많다.

"NASA" - THORIUM REMIX 2016
"NASA" - THORIUM REMIX 2016
우라늄 핵발전소는 냉각기가 꼭 있어야 하고 그것의 고장이나 파괴로 방사능이 유출된다. 하지만 토륨발전은 냉각기가 필요 없다. 크기도 훨씬 작게 만들 수 있어서 우주 개발에 쓰일 수 있다. 또한 달에는 엄청난 양의 토륨이 있다.

https://en.wikipedia.org/wiki/Thorium...
일 톤의 토륨이 200톤의 우라늄이나 삼백오십만 톤의 석탄 에너지를 생산한다.
방사능 폐기물이 우라늄 원전의 0.01%도 안 되고 방사능이 30년에서 300년 정도에 없어진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
토륨이 중성자와 충돌해 우라늄 0233으로 전환돼 중성자에 의한 핵분열로 에너지 생성한다
우라늄의 경우 사용이 끝나더라도 끊임없이 핵분열을 일으키면서 방사능과 고열을 방출하므로 이를 식히기 위해 냉각장치가 필요하다. 후쿠시마 원전이 이 냉각장치의 중단으로 방사능이 유출됐다.
핵반응에 의해 거의 모든 토륨이 소비 - 약 30-300년사에서 사라질 방사능 폐기물만 나온다. 중국과 인도가 연구와 시설을 이끌고 있고 토륨의 매장량도 많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
핵분열을 자발적으로 일으키지 못한다. 분열 과정에서 발생하는 중성자 수가 부족해 외부에서 중성자를 만들어 공급해 줘야만 핵분열을 일으킨다. 따라서 중성자 공급을 중단하면 핵분열도 멈춘다. 이는 원자로 스위치를 끄거나 불의의 사고로 인해 정전이 될 경우 핵분열을 자동으로 멈춘다.
7 سال پیش در تاریخ 1396/04/25 منتشر شده اس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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