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홈런왕 '장종훈'의 시작은 볼보이였다!|레전드 장종훈 1편|고졸 연습생 신화의 타이틀을 벗고 싶었지만|이영미의 셀픽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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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3 هزار بار بازدید - 2 سال پیش - KBO리그 육성선수 신화의 주인공이자 살아있는
KBO리그 육성선수 신화의 주인공이자 살아있는 전설로 기억되는 장종훈.
연습생 신분으로 프로 생활을 시작한 그는
3년 연속 홈런왕, 프로야구 사상 첫 100타점-100득점,
골든글러브 5회 수상 등 화려한 기록들을 이어갔습니다.
KBO가 한국프로야구 출범 40주년을 맞아 ‘40인 레전드’에 선정된 그는
레전드 40인 안에 뽑힌 부분에 큰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장종훈을 수식하는 여러 가지 타이틀 중 ‘연습생 신화’를 빼놓을 수 없을 겁니다.
당시 그는 월급 40만 원의 연습생 신분으로 이글스 유니폼을 입게 됩니다.
그러다 1987년에 8홈런을 시작으로 1988년 12홈런을,
1989년 18홈런을 치며 홈런 레이스를 펼쳤습니다.
이후 28개(1990년)-35개(1992년)-41개(1993)의 홈런으로
3년 연속 홈런왕에 올랐고 당시 삼성 이만수를 잇는
홈런 타자로 절정의 인기를 구가했었죠.
장종훈의 41홈런은 타고투저의 시기에 나온 기록이라
더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빛이 있으면 그늘도 있는 법.
3년 연속 홈런왕에 오른 장종훈은 이후 부상 등으로 성적이 떨어졌는데요,
그 당시의 솔직한 심경 등을 셀픽쇼 인터뷰를 통해 자세히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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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سال پیش در تاریخ 1401/07/26 منتشر شده اس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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