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설록 MMCA 티하우스와 제주 티뮤지엄 다연님들의 유니폼, 이렇게 정성들여 탄생했다? '티백'러버 오유경 디자이너의 프로젝트 찐비하인드 스토리!

#오설록취향관

손수 만든 장인정신, 튼튼한 내구성까지.
오설록 티하우스 공간 안에 잘 스며든 다연님들의
유니폼에도 오설록과 닮은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다고요?  


제주 숲 차밭의 어린 찻잎으로 만든 산뜻한 향미의
#오설록숲홍차 를 함께 마시며 OYK 스튜디오의 대표,
오유경 디자이너와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정성 가득한 차를 제조하고 전달하는 다연님들이
무겁지 않고 편하게 입을 수 있도록,  

티하우스를 방문하는 고객들은
오설록 티하우스 공간 안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차한잔 마시는 시간을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디자인했어요."



이번 오설록 프로젝트에 본능적으로 '자수' 소재를 쓴 스토리와  
현대미술관점의 다연님 앞치마가 담백한 캔버스처럼 보이는 이유가
궁금했다면?



이번 여름 제주 티뮤지엄에 찾아갈 계획이라면,
오유경 디자이너의 디테일이 녹아 있는
오설록 티뮤지엄만의 스페셜 굿즈도 직접 만나보세요.  



다연님들의 유니폼 속
오유경 디자이너의 정성이 깃든 자수 직조 테이핑과
수공예적인 요소 등 유니폼 요소요소 디테일을 찾는 재미까지.

제주 여행지에서의 기분좋은 선물이 될거예요.

#오설록 #오설록티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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