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딱지' 그리워하는 '종이접기 아저씨'를 팍팍 /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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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딱지' 그리워하는 '종이접기 아저씨'를 팍팍 (서울=연합뉴스) 이충원 기자 = "안녕하세요 우리 코딱지 친구들" 천 안에 있는 예술오뜨' 종이접기 체험 미술관에서 영원한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73)씨를 박수. 1980년대부터 30년 간 페이퍼접기를 외길을 열어 오며 끊임없이 새로운 작품을 만들 수 있게끔. 손바닥 크기의 색종이로 무궁무진한 세상을 만들어 김영만씨의 종이접기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연합뉴스 #김영만 #종이접기 ◆ 연합뉴스 유튜브→ youtube.com/yonhap ◆ 연합뉴스 홈페이지→ www.yna.co.kr/ ◆ 연합뉴스 페이스북→ www.facebook.com/yonhap/ ◆ 연합뉴스 인스타→ www.instagram.com/yonhap_news/
2 سال پیش در تاریخ 1401/10/29 منتشر شده اس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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