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 호주 워홀 준비 | 지역 추천, 생활비, 그 외 팩폭 조언 by 호주 워홀 4년차

활력소정- 해외생활 & 꾸준히영어
활력소정- 해외생활 & 꾸준히영어
40.7 هزار بار بازدید - 2 سال پیش - 호주 예비 워홀러가 이 영상을
호주 예비 워홀러가 이 영상을 발견했다면 진짜 행운.....
와 진짜 확실히 호주에 워홀러로 오래 계시면서 경험한 것도 많아서 베푸는 정보 퀄리티가 다릅니다. 리스펙👍

@lilyinthaworld (연화님의 호주 생활 그림 일기 계정입니다!)

- 초기 정착금
- 호주 도시별 특징 정리 - 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 골드코스트
- 정착지로 추천하는 곳?
- 월세 및 생활비
- 호주 최저시급
- 워홀 고민 하는 사람에게 한 마디
- 영어 못 하는데 워홀?

마지막 연화님 실언(?)에 제 의견을 조금 덧붙이자면, 영어권 국가 가면 저절로 늘거라는 생각은 오산입니다. 요즘 한국에서 영어 공부 할 수 있는 환경이 충분함에도 불구하고 영어 공부를 못 하셨다면, 거기 가서도 이런 저런 핑계로 못 할 가능성이 8~90%.

영어 못 해서 그냥 농장에서 육체 노동만 열심히 하다 올거면 '굳이 영어권 국가로 워킹홀리데이 갈 필요가 있을까?' 라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유튜브는 어차피 개인적인 의견과 경험을 공유하는 공간이니까요^^)

활력소정 일상을 나누는 공간은 https://blog.naver.com/red_thwjd
2 سال پیش در تاریخ 1401/05/27 منتشر شده اس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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