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창한 영국식 영어 이유 있었다…북한 11살 유튜버 송아 드러난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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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11살 소녀 유튜버를 통해 체제 선전을 하는 가운데, 이 소녀가 빙수를 먹으며 여름을 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Sary Voline’에는 평양에 거주하는 소녀 ‘송아’가 시원한 빙수를 먹으며 더운 여름을 극복한다는 내용의 2분 49초 분량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송아는 가장 친한 친구 ‘송룡’을 소개하며 이 친구와 함께 평양 ‘대성구역종합식당’이라고 적힌 간판이 있는 작은 가게에서 빙수를 먹었다.

#북한키즈유튜버 #송아 #체제선전
2 سال پیش در تاریخ 1401/04/30 منتشر شده اس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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