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한동훈씨, 검사 시절 왜 김건희 기소 안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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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 هزار بار بازدید - 5 ماه پیش -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국민의힘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의 신당 창당 비판에 대해 "헌법의 기본권, 창당의 자유가 있다"며 "국힘분들이 감놔라 배놔라 할 상황은 아니다"고 말했습니다. 조 전 장관은 16일 전북CBS와의 인터뷰에서 "한동훈 씨는 검사 시절 김건희 씨와 수 백 번 카톡 한 사이이고 왜 김건희를 기소 안 하는지 모르겠다"며 "한동훈 씨 고발 사주 관련 고발장이 국민의힘에 전달되기 직전에 손 검사와 같이 있는 소수의 단체방에 60장의 사진을 올렸다. 밝혀지면 기소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윤석열, 김건희가 범죄 집단이라고 본다"며 "수사가 이뤄지지 않아 기소도 안 되고 유죄도 안 됐는데 그런 사람이 저한테 할 말은 아니다"고 밝혔습니다. 조 전 장관의 인터뷰 내용을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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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ماه پیش در تاریخ 1402/11/30 منتشر شده اس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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