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수: 더 그레이 가이드 리뷰 - 부산행의 감독과 기생수가 만나 태어난 빠르고 요란한 빈 수레

발없는새
발없는새
13.3 هزار بار بازدید - 5 ماه پیش - 넷플릭스 작품을 연이어 리뷰해서 의아하실
넷플릭스 작품을 연이어 리뷰해서 의아하실 수도 있는데 아시다시피 코로나 이후로 개봉작이 좀... 쿵푸팬더 4도 딱히 관심이 가질 않아서 안 봤습니다. 대신에 고스트버스터즈: 오싹한 뉴욕은 볼 겁니다! 이건 추억의 영화라 놓칠 수가 없네요 ㅎㅎ
5 ماه پیش در تاریخ 1403/01/30 منتشر شده اس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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