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영화속 한국차의 위상

영화에는 다양한 인상적인 차들이 등장합니다.  007의 전통을 대변하는 애스턴 마틴, 트랜스포머의 상징 쉐보레의 카마로. 그렇다면 과연 한국 메이커의 차들은 영화에서 어떤 모습으로 등장하고 있을까요?  오늘은 할리우드 영화와 TV 시리즈에 나타난 한국 자동차의 위상을 알아봅니다.

★ 영상에 등장하는 영화/시리즈 (순서무관)
- 에린 브로코비치 (2000)
- 마이너리티 리포트 (2002)
- 본 슈프리머시 (2004)
- 아이, 로봇 (2004)
- 우주 전쟁 (2005)
- 패스트 & 퓨리어스 - 도쿄 드리프트 (2006)
- 트랜스포머 (2007)
- 아이언맨 (2008)
- 아이언맨 2 (2010)
- 아이언맨 3 (2013)
- 인셉션 (2010)
-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2011)
- 007 스카이폴 (2012)
- 007 스펙터 (2015)
- 분노의 질주: 더 세븐 (2015)
- 저스티스 리그 (2017)
- 앤트맨 (2015)
- 앤트맨과 와스프 (2018)
- 스파이더맨: 홈커밍 (2017)
-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2019)
-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2021)
- 언차티드 (2022)
- 24 (TV 시리즈)
- 더 와이어 (TV 시리즈)
- 루터 (TV 시리즈)
- L워드 (TV 시리즈)
- 프렌즈 (TV 시리즈)
- 명탐정 몽크 (TV 시리즈)
- 데어데블 (TV 시리즈)
- 에이전트 오브 쉴드 (TV 시리즈)

★ 영상 타임라인
00:00 인트로
00:44 조롱당하던 현대자동차
03:10 현대자동차의 이미지 변신
05:30 아우디에서 현대 기아로 바뀐 마블의 차
07:55 〈언차티드〉에 등장한 현대자동차
09:16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