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쇼 정치다] 김정숙, 인도 방문 때 기내식으로만 6292만 원. 與 "금으로 요리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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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هزار بار بازدید - 2 ماه پیش - 문재인 정부 시절 대통령 부인인
문재인 정부 시절 대통령 부인인 김정숙 여사가 전용기를 타고 혼자 인도를 방문해 논란이 됐던 것과 관련, 당시 전용기 기내식 비용으로만 6292만원을 지출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31일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제출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문체부는 2018년 11월 김정숙 여사 일행의 전용기 편을 통한 인도 방문을 위해 대한항공과 2억3670만원 상당의 수의계약을 체결했는데요. 배현진 의원은 “영부인만의 인도 방문에 대통령 전용기를 띄웠던 것도 부적절한데, 기내식 비용으로만 6000만원이 넘게 소요됐다. 일반 국민의 1년 연봉을 훨씬 웃도는 비용이 기내식으로 쓰였다는 것에 놀라울 따름”이라며 “총 4억원에 가까운 예산을 들여 영부인이 인도에 다녀온 건에 대해 지금이라도 세부 지출 내역을 들여다보고 명확하게 실체를 규명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시사쇼 정치다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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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ماه پیش در تاریخ 1403/03/14 منتشر شده اس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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