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야그46] 12월(영하10도)에 겨자채(적겨자) 수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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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سال پی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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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채
#겨자채 #텃밭 #적겨자
겨자채는 고채, 적고채 등으로도 불리는데요, 톡 쏘는 매운맛과 향기가 특징입니다. 저는 고기와 함께 쌈으로 먹는 걸 좋아합니다. 독특한 맛과 향이 기름진 입맛을 깔끔하게 정리해줍니다.
겨자채 재배 방법은 상추와 비슷해서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성장 초기에 벼룩잎벌레의 공격이 심합니다. 초기만 잘 관리해주시면 생각보다 오랫동안 겨자채를 수확해 드실 수 있습니다.(특히 가을재배)
보통 11월 정도면 겨자채 수확이 마무리 되는데요, 저는 부직포를 씌워서 12월까지 재배를 해봤습니다. 영하 5도는 물론 현재 영하 10도까지도 떨어지고 있는데요, 아직도 싱싱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앞으로 좀 더 지켜봐야 알겠지만 한겨울을 잘 견딘다면 봄까지도 수확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실험중)
겨자채는 고채, 적고채 등으로도 불리는데요, 톡 쏘는 매운맛과 향기가 특징입니다. 저는 고기와 함께 쌈으로 먹는 걸 좋아합니다. 독특한 맛과 향이 기름진 입맛을 깔끔하게 정리해줍니다.
겨자채 재배 방법은 상추와 비슷해서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성장 초기에 벼룩잎벌레의 공격이 심합니다. 초기만 잘 관리해주시면 생각보다 오랫동안 겨자채를 수확해 드실 수 있습니다.(특히 가을재배)
보통 11월 정도면 겨자채 수확이 마무리 되는데요, 저는 부직포를 씌워서 12월까지 재배를 해봤습니다. 영하 5도는 물론 현재 영하 10도까지도 떨어지고 있는데요, 아직도 싱싱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앞으로 좀 더 지켜봐야 알겠지만 한겨울을 잘 견딘다면 봄까지도 수확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실험중)
2 سال پیش
در تاریخ 1401/10/04 منتشر شد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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