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리니스트 김남윤, 한국에 오고 싶지 않았다? 바이올린 대모의 음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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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윤은 무대에서 좀처럼 긴장하지 않는다.
음악이 곧 생활이기 때문이다.
그녀는 음악을 살아 숨 쉬게 하는 매력의 연주자로 클래식 음악계의 전문 연주자 시대를 연 한국 음악계의 대모로 불리고 있다.
아홉 살 처음 바이올린을 쥐었고, 스물일곱 약관의 나이에 교수가 된 김남윤
문화 다큐 특별한 만남 바이올리니스트 김남윤의 인생 이야기를 들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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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سال پیش در تاریخ 1399/03/30 منتشر شده اس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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