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겨리 농경문화 시연 및 체험행사/Traditional Korean Farming Culture Experience (Hongcheon-gun, Gangwon-do)
712 بار بازدید -
2 ماه پیش
-
홍천 겨리 농경문화 시연 및
홍천 겨리 농경문화 시연 및 체험행사/Traditional Korean Farming Culture Experience (Hongcheon-gun, Gangwon-do)
지난 5월 3일 강원도 홍천군 영귀미면 개운리에서 '홍천 겨리 농경문화 시연 및 체험행사'가 있었습니다.
행사는 소 두마리로 논을 가는 논삶기, 모판에 모를 꺼내 찌는 모찌기, 아이들 모심기 체험행사, 새참 등으로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소 두마리를 모는 것을 '겨리' 또는 '제리', '저리', '쌍겨리'라고 하고, 소 한 마리로 작업하는 것은 '호리'라고 합니다. 겨리는 '안소'와 '마라소'가 짝이 되는데, 일을 잘하는 능숙한 소가 안소이고, 일이 서툴고 어린 소가 오른쪽의 마라소라고 부릅니다.
지난 5월 3일 강원도 홍천군 영귀미면 개운리에서 '홍천 겨리 농경문화 시연 및 체험행사'가 있었습니다.
행사는 소 두마리로 논을 가는 논삶기, 모판에 모를 꺼내 찌는 모찌기, 아이들 모심기 체험행사, 새참 등으로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소 두마리를 모는 것을 '겨리' 또는 '제리', '저리', '쌍겨리'라고 하고, 소 한 마리로 작업하는 것은 '호리'라고 합니다. 겨리는 '안소'와 '마라소'가 짝이 되는데, 일을 잘하는 능숙한 소가 안소이고, 일이 서툴고 어린 소가 오른쪽의 마라소라고 부릅니다.
2 ماه پیش
در تاریخ 1403/02/21 منتشر شده
است.
712
بـار بازدید شد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