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슈퍼우먼: 45년째 시장에서 장사, 칼국수, 보리비빔밥 팔아 6남매를 키운 엄마

KBS 스카우트 얼리어잡터
KBS 스카우트 얼리어잡터
17.2 هزار بار بازدید - 2 سال پیش - 110년 역사를 간직한 우리나라 최초의
110년 역사를 간직한 우리나라 최초의 상설시장에서 45년째 장사하는 슈퍼우먼.
비빔밥과 칼국수를 팔고 있습니다.
평생 못 배운 게 한으로 남아서, 자식들만큼은 제대로 가르치고 싶다는 욕심에, 강원도 평창에서 서울로 올라와 돈이 되는 일은 뭐라도 했습니다.
남편은 목수, 아내는 시장에서 음식배달을 하며 6남매를 키웠습니다
지금은 같이 시장에서 장사하는 엄마와 딸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2 سال پیش در تاریخ 1401/04/30 منتشر شده است.
17,291 بـار بازدید شده
... بیشت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