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감동 간증, 큰 사업가에서 선교사로! - 따스한 주님의 한 마디, 내 아들아..!, "주님 무엇이든 순종하겠습니다"

[내가 매일 기쁘게] 캄보디아 지구호 선교사
(2017년 간증입니다.)

"선교사로 불러주신 은혜"

식음을 전폐하고 한 기도,
'하나님 살려주세요,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의 부드러운 음성, '내 아들아'
이 한마디로 인해 일어나서 춤을 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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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부분에 선교사님이 캄보디아어로 부르는
찬양 '나 같은 죄인 살리신'
꼭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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